3일간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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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 작성일 16-10-19 21:30본문
저희 형제가 한번도 장례를 치른 적이 없어서 경황도 없고, 무엇을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난감했는데요. 친구가 소개해준 은하수에스지에서 상담부터 정말 친절히 안내를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장례기간 동안 옆에서 도와주시는데 정말 다른 가족들보다 더 정성껏 도와주셨습니다. 감히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