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서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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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진 작성일 16-01-28 08:12본문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1년이 지나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리네요.
장례를 잘 치르고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래저래 생활에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저희 아버지가 조금 위독하셔서 다시 홈페이지를 찾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나이가 있어서인지 요즘은 장례식장에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은하수에스지만큼 저희를 위해 애쓴다고 생각되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연락을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장례를 잘 치르고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래저래 생활에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저희 아버지가 조금 위독하셔서 다시 홈페이지를 찾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나이가 있어서인지 요즘은 장례식장에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은하수에스지만큼 저희를 위해 애쓴다고 생각되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연락을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너무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