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 이용소감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어머니가 오래 투병을 하시면서 돈도 많이 쓰게 되었는데요
여기저기 상조비용을 물어보니 다들 500만원 가량의 상조를 이용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은하수에스지를 찾아보고 저희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비싼 상품을 권하지 않고, 190만원 상조상품을 바로 권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엔 가격이 너무 싸서 걱정도 했지만, 돈이 웬수라 그냥 이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용을 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유족의 상황을 고려하여 상담을 해주셔서 더없이 고마웠습니다.
어머니가 하늘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말고,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