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도와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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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미 작성일 15-10-29 16:08본문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하늘도 우리의 마음과 같은지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은하수상조를 이용했는데 첫날부터 정말 정성껏 도와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비가 내리는데도 지도사님이 우산도 없이 모든 것을 솔선수범 해주시더라구요.
우산도 같다드리고 쓰고 하라고 했는데도 빨리 처리할 것이라며 그냥 일을 하시네요.
그 모습이 정말 유족을 위하는 것 같아 너무 고마웠습니다.
가격도 만족하구요. 지도사님을 비롯한 도우미분들도 정말 가족같이 도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소개를 해준 친구에게도 고맙다는 이야기를 했구요.
나중에 커피라도 한잔 사야할 것 같습니다.
하늘도 우리의 마음과 같은지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은하수상조를 이용했는데 첫날부터 정말 정성껏 도와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비가 내리는데도 지도사님이 우산도 없이 모든 것을 솔선수범 해주시더라구요.
우산도 같다드리고 쓰고 하라고 했는데도 빨리 처리할 것이라며 그냥 일을 하시네요.
그 모습이 정말 유족을 위하는 것 같아 너무 고마웠습니다.
가격도 만족하구요. 지도사님을 비롯한 도우미분들도 정말 가족같이 도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소개를 해준 친구에게도 고맙다는 이야기를 했구요.
나중에 커피라도 한잔 사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