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입관을 해주셔서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현 작성일 15-05-01 13:21본문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옆에서 잘해드리지 못하고 시집을 갔는데...
이렇게 빨리 헤어지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은하수에스지에서 입관을 할 때 꽃장식으로 입관을 해주셨습니다.
조금이나마 어머니에게 꽃으로 위로를 해드린 것 같아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옆에서 잘해드리지 못하고 시집을 갔는데...
이렇게 빨리 헤어지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은하수에스지에서 입관을 할 때 꽃장식으로 입관을 해주셨습니다.
조금이나마 어머니에게 꽃으로 위로를 해드린 것 같아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