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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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연 작성일 15-10-13 18:57본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갑자기 날씨도 추워지고, 비바람이 몰아치더라구요.
하늘도 아버지 돌아가신 것을 슬퍼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갑지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은하수상조에서 나오신 분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처음 장례를 치루게 되어 아무것도 몰랐는데 정말 성심성의껏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른 친척분들도 보시고 정말 잘해주는 곳이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도 정말 좋았구요.
제 친구도 지난달에 어머니 상을 치뤘는데
그 때 이용한 상조회사는 유골함을 또 돈을 주고 사라고 했다고 합니다.
비용은 50만원을 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런데 여기는 유골함까지 모두 제공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추가 비용없이 장례를 모두 마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을 했습니다.
거듭 추가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