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하늘로 편히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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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람 작성일 15-04-13 12:36본문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하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니.
지난 달 12일 주님 곁으로 가셔서 편안히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투병생활을 오래하셔서 모든 가족이 서로 상조에 가입했으리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어머니가 돌아가실 무렵 확인을 해보니 어느 누구도 가입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으로 봐둔 은하수상조를 바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입관때 저희 어머니가 꽃을 정말 좋아하셔서 시골집에 화단까지 가꾸어놓고 생활을 하셨는데..
꽃으로 장싱을 해주셔서 어머니가 기분 좋게 주님 곁으로 가셨을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일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요. 은하수상조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달 12일 주님 곁으로 가셔서 편안히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투병생활을 오래하셔서 모든 가족이 서로 상조에 가입했으리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어머니가 돌아가실 무렵 확인을 해보니 어느 누구도 가입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으로 봐둔 은하수상조를 바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입관때 저희 어머니가 꽃을 정말 좋아하셔서 시골집에 화단까지 가꾸어놓고 생활을 하셨는데..
꽃으로 장싱을 해주셔서 어머니가 기분 좋게 주님 곁으로 가셨을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일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요. 은하수상조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