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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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근 작성일 15-03-20 10:49본문
아버님이 이제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투병을 하셔서 몸이 성하신 곳이 없이 운명을 하셨습니다.
마지막 뵙는 자리에 은하수에서 꽃으로 입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투병을 하셔서 몸이 성하신 곳이 없이 운명을 하셨습니다.
마지막 뵙는 자리에 은하수에서 꽃으로 입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