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일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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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 작성일 15-02-04 12:00본문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200일이 지나서야 조금 진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3일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요
특히 여자 장의사분께서 정말 세심하게 잘 돌봐주시더라구요
저에게도 계속 위로의 말을 건네주시고 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3일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요
특히 여자 장의사분께서 정말 세심하게 잘 돌봐주시더라구요
저에게도 계속 위로의 말을 건네주시고 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