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복 팀장님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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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죄*합니다 작성일 14-04-10 10:49본문
부인이 떠나간지 벌써 6달이 넘었네요
아직도 부인의 물건을 다 버리지 못했어요
자식들은 몇가지만 남겨두고 다 버리자고 하는데 차마 버릴 수가 없네요
어려울때 시집와서 갖은 고생을 다하고
이제 첫째 딸 시집갈 나이가 되었는데 못보고 가는 것이 한이라고 했는데
내년에 딸도 시집을 갈 것 같습니다.
김팀장님께서 정말 잘 도와주셔서 이렇게 방문해봅니다.
이름을 밝히기가 머해서 그냥 적어봅니다.
아직도 부인의 물건을 다 버리지 못했어요
자식들은 몇가지만 남겨두고 다 버리자고 하는데 차마 버릴 수가 없네요
어려울때 시집와서 갖은 고생을 다하고
이제 첫째 딸 시집갈 나이가 되었는데 못보고 가는 것이 한이라고 했는데
내년에 딸도 시집을 갈 것 같습니다.
김팀장님께서 정말 잘 도와주셔서 이렇게 방문해봅니다.
이름을 밝히기가 머해서 그냥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