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지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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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규 작성일 14-04-14 10:51본문
여자 지도사님이 오셨길래 조금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섬세하게 잘 도와주셨구요
특히, 아버님이 정말 정정하셨는데 갑자기 주무시다가 돌아가셔서
어머님이 멘붕이셨어요
자식들인 저희보다 어머니를 더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격도 좋았구요
말씀하신대로 수고비, 바가지요금없이 265만원 그대로
다른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니 저렴한 곳은 바가지, 수고비 등이 있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전혀 그런것이 없더라구요
여성의 섬세함으로 저희 어머니께서 정말 좋았다고 하시네요
이제야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49재 마치고 어머니께서 꼭 감사의 인사를 하라고 하셔서
주소로 저희 어머니께서 매실액기스 한병 보내셨을 거에요
수고비 아니니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섬세하게 잘 도와주셨구요
특히, 아버님이 정말 정정하셨는데 갑자기 주무시다가 돌아가셔서
어머님이 멘붕이셨어요
자식들인 저희보다 어머니를 더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격도 좋았구요
말씀하신대로 수고비, 바가지요금없이 265만원 그대로
다른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니 저렴한 곳은 바가지, 수고비 등이 있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전혀 그런것이 없더라구요
여성의 섬세함으로 저희 어머니께서 정말 좋았다고 하시네요
이제야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49재 마치고 어머니께서 꼭 감사의 인사를 하라고 하셔서
주소로 저희 어머니께서 매실액기스 한병 보내셨을 거에요
수고비 아니니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