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월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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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훈 작성일 14-02-26 16:42본문
지난 주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정말 저에게 따뜻하게 잘 대해주셨고
놀러갈 때마다 부모님 몰래 용돈도 주시고 했는데
제가 이제 직장에 다녀서 용돈을 드릴 수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 드렸습니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지금도 할아버지가 자꾸 생각나요
미안한 마음이 가장 앞서는 것 같아요
박종월 팀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감사의 말을 반드시 전해 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올립니다.
정말 저에게 따뜻하게 잘 대해주셨고
놀러갈 때마다 부모님 몰래 용돈도 주시고 했는데
제가 이제 직장에 다녀서 용돈을 드릴 수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 드렸습니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지금도 할아버지가 자꾸 생각나요
미안한 마음이 가장 앞서는 것 같아요
박종월 팀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감사의 말을 반드시 전해 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