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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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 작성일 13-12-04 11:08본문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할아버지를 보내드려야만
했습니다. 경험도 없는 상태인지라 서로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던 차에 은하수에스지에서 오신
지도사님을 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젊은 분이 오셨더군요 저는 순간
잘할수 있을까?하는 불안함이 밀려오더군요
하지만 그 불안함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의지하고 도움을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특히 중간 중간 있었던 각종 절차등을 지도해 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이분은 따뜻한 분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아버지와 저희 유족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했습니다. 경험도 없는 상태인지라 서로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던 차에 은하수에스지에서 오신
지도사님을 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젊은 분이 오셨더군요 저는 순간
잘할수 있을까?하는 불안함이 밀려오더군요
하지만 그 불안함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의지하고 도움을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특히 중간 중간 있었던 각종 절차등을 지도해 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이분은 따뜻한 분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아버지와 저희 유족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