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영 팀장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환 작성일 14-02-15 13:59본문
정월 대보름에 어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어머니가 투병생활을 하시면서......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떠나 보내드릴때....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수 있을거라 위안을 했는데.....
막상 화장을 하니....눈물이 앞을 가로 막더라구요...
그때 임선영 팀장님이 말없이 제 어깨를 잡아주셨어요....
3일간 1분도 쉼없이 유족들이 힘든것이 없는지...먼저 다가와서 도와주시고...
마지막까지 힘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는 힘들어도....
제 가슴속에는 은하수에스지가 감사의 회사로 각인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투병생활을 하시면서......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떠나 보내드릴때....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수 있을거라 위안을 했는데.....
막상 화장을 하니....눈물이 앞을 가로 막더라구요...
그때 임선영 팀장님이 말없이 제 어깨를 잡아주셨어요....
3일간 1분도 쉼없이 유족들이 힘든것이 없는지...먼저 다가와서 도와주시고...
마지막까지 힘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는 힘들어도....
제 가슴속에는 은하수에스지가 감사의 회사로 각인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