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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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혁 작성일 14-02-15 14:01본문
지난주 성남시립장례식장에서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어요...
이별을 미리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막상 떠나보내는 것이 쉽지 않네요.....
처음에 가격이 저렴하고....이름도 없는 회사라고 생각해서
많이 우려했는데.......덕분에 정말 어려운 일 잘 치른 것 같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회사 번창하세요.....
이별을 미리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막상 떠나보내는 것이 쉽지 않네요.....
처음에 가격이 저렴하고....이름도 없는 회사라고 생각해서
많이 우려했는데.......덕분에 정말 어려운 일 잘 치른 것 같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회사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