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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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정 작성일 13-11-21 14:24본문
11월 10일 일요일 아침 눈을 뜨고 어머님을
뵈니 정말 편안한 얼굴로 주무시고 계셨다
담도암으로 고생중이셨던 어머님은 항상
주무실때 숨소리가 쌕쌕 들리고 힘들어
하셨다 그런데 아침에 보니 그런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았다.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해서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눈물을 흘리면서 하늘나라로 가신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도 은하수에스지에 가입해둔 것을 기억해서
전화했다. 바로 달려오신 지도사님께서
장례식장으로 시신을 옮기고 장례식 절차에 따라
우선 상주들과 첫 상담을 하였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는
그 설명이 참 쉬웠고 염에서부터 장지까지
세세한 설명과 함께 '아! 이분은 우리 가족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만큼 정성을 다해 주셨다.
지도사님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뵈니 정말 편안한 얼굴로 주무시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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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다 그런데 아침에 보니 그런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았다.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해서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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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은하수에스지에 가입해둔 것을 기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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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만큼 정성을 다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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