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일 팀장님 감사합니다. > 이용소감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경황이 없던 저와 저희 가족들 곁에서 3일동안 불철주야 고생해 주신 권혁일 팀장님께 감사의 말을 남기려 글을 씁니다.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새벽에 너무도 놀라고 경황이 없어서 어찌할 바도 모르겠고, 물어볼  사람도 없었는데,,,

문득 가입해 놓은 은하수에스지가 생각나서 전화했던, 정말 한시간도 안된 시간에 저희 집으로 달려와주셨을 때부터 권팀장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 후에도 3일동안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수월하게 일을 치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숨가쁘게 지나간 3일이 권팀장님 덕에 잘 끝난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혹여라도 시간이 되시면 식사한번 대접하고 싶네요.

그럼,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시는 멋진 모습이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