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었는데 정갑수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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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천 작성일 13-11-25 10:27본문
누구나가 다 그렇겠지만 부모의 상을 당하며
경황도 없고 갑작스러움에 아무것도 할수 없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장남인 저는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은하수에스지에 가입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바로 연락했더니
정갑수 팀장님께서 바로 달려와 주셔서
정성을 다해 아버님을 모셨습니다.
정말 직업의식만 가지고 할수 없는 일을
정갑수 팀장님은 하고 계신것 같았어요
보여지는 모습에서는 신성함을 느낄 정도로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서 감사함과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경황도 없고 갑작스러움에 아무것도 할수 없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장남인 저는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은하수에스지에 가입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바로 연락했더니
정갑수 팀장님께서 바로 달려와 주셔서
정성을 다해 아버님을 모셨습니다.
정말 직업의식만 가지고 할수 없는 일을
정갑수 팀장님은 하고 계신것 같았어요
보여지는 모습에서는 신성함을 느낄 정도로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서 감사함과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