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일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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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 작성일 13-11-18 14:33본문
11월 첫째주 토요일 새벽 친정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계속 아프셨기때문에 어느정도 예감은 했지만
아직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기에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더욱 슬펐습니다.
100세 시대라는데 고작 60세를 조금 넘기신
연세였기에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마음을 권혁일 팀장님은 아시는지 위로의
말씀과 정성을 다하여 모든일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특히 염과 입관을 하실때는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서
진한 감동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때 함께 나와주신 네분의 복지사님들도 내가족의
일처럼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권혁일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했구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계속 아프셨기때문에 어느정도 예감은 했지만
아직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기에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더욱 슬펐습니다.
100세 시대라는데 고작 60세를 조금 넘기신
연세였기에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마음을 권혁일 팀장님은 아시는지 위로의
말씀과 정성을 다하여 모든일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특히 염과 입관을 하실때는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서
진한 감동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때 함께 나와주신 네분의 복지사님들도 내가족의
일처럼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권혁일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했구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