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성 지도사님께 > 이용소감

강대성 지도사님 안녕하시지요?
저는 지난달 25일에 남편을 보낸 소영순입니다.
전라도 곡성에 있는 금송장례식장에서 지도사님을
뵈었지요
너무도 급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슬픔과 실의에 빠져 있는던 저를 구해준 천사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남편을 잃은 슬픔도 크지만 남아있는 가족이 치러내야할
뒷일이 더 걱정이 되었는데 마침 지도사님을
만나 어렵지 않게 남편을 보내 줄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는 힘든일을 옆에서 가족같이
최선을 다해주시는 강대성 지도사님을 볼때
정말 주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임에 틀림 없을 거라
믿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