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에스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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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지 작성일 13-11-11 17:09본문
저는 올해 24살의 나이로 할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아직 슬픈일을 겪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인것 같은데
할아버지는 너무 큰병을 오래 투병하셔서인지 고단한
삶을 내려 놓으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아파 누워계시는 동안 저는 돌아가신후
남겨진 가족의 슬픔을 생각해 내 나름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데
막상 할아버지가 떠나가시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눈물만나더군요
그때 은하수에스지에서 나오신 팀장님과 복지사님들께서
척척 알아서 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마치 가족의 일처럼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실때 할아버지는 참 멋쟁이셨어요
그런데 입관을 하는 마지막 모습을 보니 혼자 외로이 누워
계셔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우리 마음을 은하수 에스지는 아셨느지 할아버지를
꽃으로 덮어 주셨어요
마지막 가시는길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마 할아버지도 하늘나라에서 흐뭇하게 바라
보셨을거예요
은하수에스지 더 좋은 기업으로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직 슬픈일을 겪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인것 같은데
할아버지는 너무 큰병을 오래 투병하셔서인지 고단한
삶을 내려 놓으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아파 누워계시는 동안 저는 돌아가신후
남겨진 가족의 슬픔을 생각해 내 나름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데
막상 할아버지가 떠나가시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눈물만나더군요
그때 은하수에스지에서 나오신 팀장님과 복지사님들께서
척척 알아서 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마치 가족의 일처럼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실때 할아버지는 참 멋쟁이셨어요
그런데 입관을 하는 마지막 모습을 보니 혼자 외로이 누워
계셔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우리 마음을 은하수 에스지는 아셨느지 할아버지를
꽃으로 덮어 주셨어요
마지막 가시는길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마 할아버지도 하늘나라에서 흐뭇하게 바라
보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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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