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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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서 작성일 13-11-06 14:36본문
열흘전에 고인을 보내드리고 몸과 마음을 추스리느냐 이제야 글을 적네요..
갑작스런 일에 당황도 많이 하고 어찌할 줄 몰랐는데,
권혁일 팀장님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외할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은하수SG라는 곳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럼, 회사의 번창을 기도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갑작스런 일에 당황도 많이 하고 어찌할 줄 몰랐는데,
권혁일 팀장님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외할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은하수SG라는 곳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럼, 회사의 번창을 기도드리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