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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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 작성일 13-11-07 14:23본문
아침에 친구분들과 약속이 있다면 나가신 아버지..
그런데 오후에 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돌아가셨다고 그것도 교통사고로...
너무 급작스런 일이라 우리 가족 모두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우선 은하수에스지에 연락을 했습니다.
이명강 지도사님이 바로 달려 오셨습니다.
지도사님은 병원에서 시신 수습부터 시작하셨습니다.
정말 내 가족을 대하듯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장례식장으로 옮긴후 처음 당하는 일에 당황하고
슬퍼할 가족들도 챙겨주시고 손님 접대부터 화장시설이용 납골당까지
손수 다 알아봐주시면서 힘든 내색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솔직히 내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모든 일을 봐주셨고
죄송하게 성함이 기억은 안나지만 함께 나와주신 복지사님들도
긴시간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전혀 짜증 한번 내시지 않고
오히려 장례식장과의 마찰에도 우리 식구는 신경쓰지 않게
잘처하는 지혜로움을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명강 지도사님 그리고 같이 나와주신 복지사님들 너무
감사했구요 늦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그런데 오후에 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돌아가셨다고 그것도 교통사고로...
너무 급작스런 일이라 우리 가족 모두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우선 은하수에스지에 연락을 했습니다.
이명강 지도사님이 바로 달려 오셨습니다.
지도사님은 병원에서 시신 수습부터 시작하셨습니다.
정말 내 가족을 대하듯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장례식장으로 옮긴후 처음 당하는 일에 당황하고
슬퍼할 가족들도 챙겨주시고 손님 접대부터 화장시설이용 납골당까지
손수 다 알아봐주시면서 힘든 내색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솔직히 내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모든 일을 봐주셨고
죄송하게 성함이 기억은 안나지만 함께 나와주신 복지사님들도
긴시간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전혀 짜증 한번 내시지 않고
오히려 장례식장과의 마찰에도 우리 식구는 신경쓰지 않게
잘처하는 지혜로움을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명강 지도사님 그리고 같이 나와주신 복지사님들 너무
감사했구요 늦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