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연지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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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 작성일 13-10-28 11:11본문
안녕하신지요? 원규연지도사님
이제 엄마를 보내드린지 열흘되었네요
그때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엄마를 보내야만 하는 슬픔에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저에게 상주의 책임을 다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어떤말로 감사함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제 엄마를 보내드린지 열흘되었네요
그때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엄마를 보내야만 하는 슬픔에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저에게 상주의 책임을 다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어떤말로 감사함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