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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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 작성일 14-03-11 12:52본문
지난주 정말 추웠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하늘나라로 가시는날
하늘도 그렇게 슬펐나봐여
새벽에 눈도 내리더라구요
정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권혁일 지도사님 3일동안 내내 감사했습니다.
특히, 입관실에서 저희가 어머니께 사죄할 수 있도록
시간도 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하늘나라로 가시는날
하늘도 그렇게 슬펐나봐여
새벽에 눈도 내리더라구요
정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권혁일 지도사님 3일동안 내내 감사했습니다.
특히, 입관실에서 저희가 어머니께 사죄할 수 있도록
시간도 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